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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소요산’ 울긋불긋 단풍 절정

산세가 수려해 경기의 소금강인 소요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04 [10:06]

동두천시, ‘소요산’ 울긋불긋 단풍 절정

산세가 수려해 경기의 소금강인 소요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04 [10:06]

▲ 코로나 속에도 소요산 울긋불긋 단풍 절정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산세가 수려해 경기의 소금강(小金剛)이라고도 불리는 동두천시 소요산에 단풍이 울긋불긋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소요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여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 중 한 곳으로, 전국적으로 단풍이 유명하다고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약 12,000여 명이 소요산을 찾았으며, 이달 첫째 주에서 둘째 주 중반까지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Soyosan Mountain’ is in full bloom

 

Soyosan, Gyeonggi's salt river, with beautiful mountain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revealed that the autumn colors are at their peak at Soyosan Mountain in Dongducheon-si, which is also called the Sogeumgang of Gyeonggi-do because of its beautiful mountain scenery.

 

Soyosan Mountain was selected as one of the 100 most famous mountains in Korea by the Korea Forest Service in commemoration of the 2002 World Mountain Year.

 

An official from Dongducheon City said, "About 12,000 people visited Soyosan over the weekend, and the autumn leaves are expected to reach their peak from the first week to the middle of the second week of this month."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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