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30일 포천시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랜선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업무 담당자 32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워크숍에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미술 심리검사를 진행해 스스로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관리하고, 핸드드립 커피 및 면역력 강화에 좋은 수제 공진단을 직접 제작해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워크숍 참가자는 “사례관리 수행 시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많은데 힐링 워크숍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다양한 체험들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Hosts LAN Line Healing Workshop for Public Sector Case Managers
Take time to recover your mental health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30th,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held a LAN Healing Workshop for case management personnel to strengthen connection and cooperation with case management in the public sector.
The workshop was held non-face-to-face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and 32 people in charge of various organizations in the region that are conducting case management participated and had time to communicate.
In the workshop, he said that he had time to recover his mental health by conducting an art psychological test to relieve stress, checking and managing his own mental health, and making hand-drip coffee and handmade Gongdanji that is good for strengthening immunity.
The workshop participant said, "There is a lot of stress from relationships with people when performing case management, but the healing workshop gave me a time to look back on myself, and I was able to recharge myself with positive energy through various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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