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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임도와 등산로, 둘레길 점검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 도모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20 [12:55]

포천시,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임도와 등산로, 둘레길 점검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 도모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20 [12:55]

▲ 포천시, 태풍·집중호우 대비 임도, 등산로, 둘레길 등 일제 점검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0일까지 포천시는 관내 임도 5개소, 등산로 3개소, 둘레길 2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집중호우 대비 위험여부를 사전 점검하여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배수시설 정비, 지장목 제거 등 즉각적인 현장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Inspection of forest roads, hiking trails and trails in preparation for typhoons and torrential rain

 

Promote the safety of citizens and hiker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ill inspect 5 forest roads, 3 hiking trails, and 2 Dulle-gils in the city by the 30th.

 

This inspection is to ensure the safety of citizens and hikers by pre-checking for dangers in preparation for typhoons and torrential rain, and he said that immediate on-site measures such as maintenance of drainage facilities and removal of obstacles will also be carried out in parallel.

 

An official from Pocheon City said, “We expect that this Japanese-made maintenance will have the effect of preventing safety accidents.” “We will continue to create a safe and pleasant forest environment through systematic maintenanc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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