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지원 위한 사례회의 실시

복합적 위기가구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위한 사례회의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6:15]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지원 위한 사례회의 실시

복합적 위기가구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위한 사례회의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19 [16:15]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지원 위한 사례회의 실시<사진제공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6일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해 있는 가구에 대해,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내부 사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환경, 건강, 경제, 고용 등 복합적 욕구를 가진  중장년 1인 가구와 건강악화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가구 등 위기가구 4가구에 대해 효과적인 지원방법에 폭 넓게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기존 사례관리 대상가구의 새로운 욕구를 파악하여 향후 목표를 재설정하고, 욕구에 따른 서비스 지원의 적정성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최순일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대상자가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Songnae-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eld a case meeting to support families in crisis


Conducting case meetings to provide customized welfare services to households in crisis


[Reporter Sunhee Jang = North Gyeonggi] On the 16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ongnae-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to provide customized welfare services that can provide prompt and practical help to households in crisis due to complex problems. .
 

At the meeting, a wide range of discussions on effective support methods for four households in crisis, including one middle-aged single-person household with complex needs such as living environment, health, economy, and employment, and households suffering from economic crisis due to deterioration in health, and seek solutions. Took the time. In addition, he said that he identified the new needs of the existing case management target households, reset the future goals, and discussed the appropriateness of service support according to the needs.
 

Director Choi Soon-il said, “We will continue to strengthen the public-private partnership system, proactively discover households in crisis, and provide customized services for various needs, so that the target person can overcome the crisis and become stable and self-reliant,” he said. Told.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내부 사례회의, 위기가구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