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지원 위해 사례회의 개최적극적으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지원 연계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에 사례관리 대상이었던 한 가구에 대해 장단기 목표 달성에 따라 사례관리를 종결하기로 결정했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병원에 가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대한 의료비 지원 및 공적서비스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 어르신에 대한 복합적인 지원을 논의하고 두 가구 모두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새롭게 선정된 두 가구의 위기사유 해소를 위한 민관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 사례관리 기관이 되어 3개월 이내로 각 가구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다양한 복지 지원 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가 부족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Jungang-dong, Dongducheon-si, held a case meeting to support households in welfare blind spots
Actively link various welfare support to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6th, the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held an internal case meeting to support households in welfare blind spots.
At this meeting, it was decided to end case management according to the achievement of short- and long-term goals for one household, which had previously been subject to case management. After discussing the complex support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both households said that they decided to provide support by selecting them as the subject of case management.
The two newly selected households plan to seek public-private support for resolving the cause of the crisis, and the Junga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ill become the main case management agency to support each household in resolving their difficulties within three months.
Director Lee Chun-woo said, “Despite various welfare support systems, it is fortunate that households who are not receiving benefits due to lack of information can receive support through this opportunity. I will use i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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