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2일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한 26가구에게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리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참여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묵무침, 무생채, 돼지불고기를 만들고,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 1월 18일 적십자소요봉사회(회장 박혜상)는 소요동과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전달 MOU를 체결하여,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 봉사를 진행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Soyo-do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practicing love for neighbors by making side dishes
On this day, Saemaul Women's members in Soyo-dong limited the number of participants according to the social distancing of Corona 19, and while thoroughly observing the quarantine rules, they gathered from early in the morning to make fish cakes, unsalted vegetables, and pork bulgogi, and delivered them to target households.
On the other hand, on January 18, the Red Cross Soyo Volunteer Society (Chairman Park Hye-sang) signed an MOU with Soyo-dong and Saemaul Women's Association to deliver side dishes of love, and volunteered with Saemaul Women's Women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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