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하수희(SOO 컨설팅 대표) 강사를 초빙하여 변화와 혁신 그리고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직장 교육을 실시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및 사례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변화로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조직 전체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하였고 전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원격교육도 병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가치와 목표, 혁신, 방향성, 우수사례 소개 등 적극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박상수 시장은 직접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가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일으켜 궁극적으로 시민중심 행정 실천을 당부하였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Samcheok City invited Ha Soo-hee (CEO of SOO Consulting), a lecturer in charge of active administration of the Ministry of Personnel Management and Innovation, at the city hall conference room at 4 pm on September 22, and conducted workplace education on the subject of change, innovation and active administration. did.
By providing active administration system and case training for all employees, this training was conducted to spread the atmosphere of active administration practice throughout the organization by changing the employees' awareness of active administration. did.
This education was conducted to provide an opportunity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and practice of active administration, such as the values and goals of active administration, innovation, direction, and introduction of best practices.
Mayor Park Sang-soo directly attended the training and urged that 'public officials break away from existing practices and perform their duties creatively and actively, causing change and innovation in the public service society and ultimately practicing citizen-centered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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