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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2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14 [12:46]

태백시, ‘2022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14 [12:46]

▲ 태백시 전경사진 <사진제공=태백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올해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슬레이트 철거 150동, 지붕개량 140동, 비주택 철거 30동 등 총 320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의 경우, 취약계층은 한 동당 전액 지원이며 일반 가구는 한 동당 최대 352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경우 한 동당 지붕 면적 200㎡ 이하면 전액 지원한다고 했다.

 

지붕개량 사업의 경우 취약계층은 한 동당 전액 지원이며, 일반가구는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고, 신청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1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신청서, 위치도와 사진 등을 지참해 건축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고 했다. 

 

최성민 환경과장은 “노후된 슬레이트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aebaek City, ‘2022 Slate Demolition and Roof Improvement Support Project’

 

Improving the living environment of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will promote the ‘2022 slate removal and roof improvement support project’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the underprivileged.

 

Taebaek City said it plans to support a total of 320 buildings, including 150 slate demolition buildings, 140 roof improvements, and 30 non-residential demolition buildings, by investing 1.2 billion won this year.

 

In the case of housing slate, the vulnerable group will receive full support per dong, and general households will be provided with a maximum of 3.52 million won per dong, and in the case of non-residential slate, if the roof area per dong is less than 200m2, the full amount will be provided.

 

In the case of the roof improvement project, the vulnerable class receives full support per dong, and general households support up to 4 million won, and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the 14th to the 11th of the next month. They said that they should visit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the location of the building and apply.

 

Choi Seong-min, head of the environment department, said,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safe residential environment by continuously supporting the treatment of aged slat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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