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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횡성경찰서장 표창장 수여

자살시도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09:20]

횡성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횡성경찰서장 표창장 수여

자살시도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12/06 [09:20]

▲ 횡성군청전경<사진제공=횡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2월 6일, 횡성군은 횡성군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횡성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 30분경, 관제요원 A씨는 횡성경찰서 상황실로부터 자살의심자 위치 추적을 요청받고 3시간 동안 끈질긴 이동 경로 파악과 정확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요구조자의 위치를 파악, 신고하여 군민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김병혁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engseong-gun CCTV Integrated Control Center Control Officer, Hoengseong Police Station Commendation Award

 

Recognized for contributing to the rescue of suicide attempter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6, Hoengseong-gun announced that the Hoengseong-gun CCTV integrated control center control personnel would receive a citation from the Hoengseong Police Station.

 

At around 7:30 pm on November 29, control agent A received a request to track the location of a suspected suicide from the Hoengseong Police Station situation room. He said he played a decisive role in the rescue.

 

Kim Byung-hyeok, head of the Disaster and Safety Division, said, "I will continue to do my best to play the role of a watchman to protect the safety of the citizens by establishing an organic cooperative system with the local police station."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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