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겨울이불 기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2:36]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겨울이불 기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3 [12:36]

▲ 겨울이불 45채 기부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일 양주시는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양주시청을 방문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 겨울이불 45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김종석 양주부시장,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회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오수영 회장은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종석 양주부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workplace and 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ity Council donated winter blankets

 

For a warm winter for the underprivileg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2nd,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45 winter blankets worth 2 million won to the vulnerable during the winter by visiting Yangju City Hall by the Yangju City Council for Saemaul Undong Workplace/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Deputy Mayor Kim Jong-seok, workplace and 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Chairman Oh Soo-young, and executives and employees attended the delivery ceremony.

 

Chairman Oh Soo-young said, "I prepared this with the hope that it will help even a little bit to help the vulnerable people who are suffering more than anyone else to spend a warm winter."

 

Yangju Deputy Mayor Kim Jong-seok said, “I sincerely thank the members who practiced warm sharing for the needy.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양주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겨울철, 취약계층, 겨울이불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