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무궁화수목원, 명품토끼 'everyone' 인기 몰이명품 토끼 'everyone'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마음 설레게 하는 새로운 포토존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홍천군은 국내 최초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한 홍천 무궁화수목원 숲속도서관 앞에 설치한 명품 토끼 'everyone'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새로운 포토존으로 관심 받고 있다고 밝혔다.
명품 토끼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브론즈로 캔디 도색을 하고 3m 가까운 키로 숲속도서관 마스코트 마냥 삐딱하게 서서 먼 곳을 응시하고 있으며, 진한 분홍색 인형 탈을 쓰고 생각에 잠긴 모습을 한 명품 토끼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가득했던 맑고, 순수했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듯 어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는 평이라 전했다.
명품 토끼는 동화 속 이야기를 믿었고, 만화 속 캐릭터를 좋아했으며, 가끔은 동화나 만화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했던 어른이 된 우리의 모습을 투영했고, 어른이 된 지금 미래에 대한 꿈보다는 걱정이 많고, 즐거운 일보다는 힘든 일이 많을 때도 있지만, 어릴 때 갔던 놀이터,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보면 추억에 잠겨 웃음 짓곤 하는, 누구나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동심을 갖고 사는 모습을 담았다고 했다.
누구나 아이를 거쳐 어른이 되므로, 누구나 마음속에 아이가 산다는 모티브가 내재되어 있는 명품 토끼이기에 어른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무궁화수목원의 새 식구가 된 명품 토끼를 환영하며, 방문객들이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되는 힐링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ongcheon-gun Mugunghwa Arboretum, the luxury rabbit 'everyone' is popular
A new photo zone where the luxury rabbit 'everyone' will thrill everyone from children to adul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Hongcheon-gun said that 'everyone', a luxury rabbit installed in front of the forest library in Hongcheon Mugunghwa Arboretum, which was created with the theme of Mugunghwa for the first time in Korea, is attracting attention as a new photo zone that will thrill children and adults alike.
The luxury rabbit is candy-painted with stainless steel bronze, stands 3 meters tall and stares into the distance like a forest library mascot. It is said that it is said to stimulate the emotions of adults as if they are longing for the clean and innocent days.
The luxury rabbit believed in fairy tale stories, liked cartoon characters, and projected our grown-ups, who sometimes imagined being the protagonists of fairy tales or cartoons. There are times when there are more difficult things than fun things, but when I see the playground I went to when I was a child or the toys I used to play with, I was engrossed in memories and smiled.
Since everyone becomes an adult through a child, he said that it is gaining more interest and popularity from adults because it is a luxury rabbit with the motif of a child living in everyone's heart.
Heo Pil-hong, the mayor of Hongcheon, said, "We welcome the luxury rabbit that has become a new member of the Mugunghwa Arbore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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