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6월부터 동두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잠정 중단된 '원스톱 구강건강지킴이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스톱 구강건강지킴이사업은 주 1회,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동두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이번 사업은 특히 개인 1:1 맞춤형 구강상담 후 '올바른 관리방법이 담긴 슬림카드와 구강건강길라잡이 교육책자 제공', '2개월 주기로 칫솔 제공', '가정용 불소양치용액 지속 제공' 등을 통해 시민의 구강건강관리의 공백을 채우고, 스스로 구강환경을 관리함으로써, 구강건강은 물론 전신건강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관리가 매우 강조되고 있는 시기이니 만큼, 구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구강환경 개선은 물론 구강건강생활 실천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물품 수령 및 신규신청은 보건소 외부에 설치된 부스로 직접 내소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Public Health Center resumes 'One-Stop Oral Health Keeper' business
Dongducheon City Public Health Center resumes 'One-Stop Oral Health Keeper Project' from Jun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From June, the Oral Health Office of the Dongducheon City Public Health Center announced that it would resume the 'one-stop oral health care program', which was temporarily suspended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This one-stop oral health care project is operated once a week, every Tuesday, and any Dongducheon citizen can participate. Providing educational brochures, 'toothbrush every two months', 'continuous provision of household fluoride gargling solution', etc. said he would do it.
Lee Seung-chan, director of the Health Center, said, "As personal hygiene management is being emphasized very much due to COVID-19, we hope that the oral care service will help improve the oral environment and improve the practice of oral health living."
You can participate in the receipt of goods and new applications by filing a complaint directly at the booth installed outside the public healt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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