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 실시지행역 광장,꿈나무도서관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하여 실시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 회원을 10인 이내로 구성하여, 지행역 광장에서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하여 실시됐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지행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누어주며,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생활해주실 것을 당부했고, 특히, 아동용마스크를 많이 준비하여, 자녀를 둔 어머니들과 아이들에게 중점을 두고, 마스크 나눔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장영신 동두천시 부녀회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의 준수가 중요한 만큼,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아이들의 마스크가 부족하는 의견이 있어, 어린이마스크를 중점으로 두고 마스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It was said that the event consisted of 10 or less members of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Dongducheon City, using banners and pickets at the Jihaeng Station Square to comply with social distancing and quarantine rules. Members said that they gave masks to citizens who use local governments, and asked them to wear masks to live. In particular, they prepared a lot of masks for children, focusing on mothers and children with children, and sharing masks. . Young-shin Jang, chairman of Dongducheon City, said, “With the re-proliferation of Corona 19, adherence to personal quarantine rules such as proper mask wearing and hand washing is important, so we ask for active cooperation from all people.” With a focus on children's masks, the Saemaul Association will take the lead in preventing the spread of Corona 19 by continuing the mask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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