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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복지파수꾼 불현동장

동두천시 불현동장, 복지사각지대에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4:03]

동두천시 불현동, 복지파수꾼 불현동장

동두천시 불현동장, 복지사각지대에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31 [14:03]

▲ 불현동 복지파수꾼 불현동장, 복지사각지대 찾아가다<사진제공 = 불현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0일 동두천시 불현동 임태수 동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태수 동장은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마스크, 파스, 소독용 물티슈 등 어르신께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상담했다고 말했다.
 

이에 발맞춰, 불현동 맞춤형복지팀도 향후 지속적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계층을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복지욕구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관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Bulhyeon-dong, Dongducheon-si, Welfare Watcher Bulhyeon-dong


Dongducheon City, Bulhyeon-dong Mayor, Welfare Consultation for Welfare Blind Spots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30th, Dongducheon City's Bulhyeon-dong, Dong-jang Lim Tae-soo, announced that he had provided welfare counseling to the welfare dead zone in the building.
 

On this day, Dong-jang Lim Tae-soo said that he visited elderly families living alone, delivered essential items to the elderly, such as masks, pars, and disinfectant wipes, and carefully consulted the elderly's difficulties.
 

In line with this, the customized welfare team in Bulhyeon-dong said that it will seek out vulnerable groups who are exposed to various difficulties through ongoing welfare counseling in the future, and prepare measures to comprehensively support necessary welfare services to address the welfare needs of residents. Revealed.
 

Im Tae-soo, head of Bul-hyeon, said, "As it is a difficult time, we will provide welfare services that go more actively to prevent the occurrence of welfare dead zones in the building."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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