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7일 동두천 현진CS에서는 불현동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해 8월부터 불현동행정복지센터와 방역지원 업무체결 이후 매월 1회 정기적인 무료방역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5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으로 1회 뿐 아니라 사후 지속적인 방역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진CS는 방역, 소독 및 실내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여성기업인증 업체로 관내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고 했다.
김지일 불현동장은 “먼저 힘든 시기에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현진CS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Bulhyeon-dong and Hyunjin CS provide quarantine service for welfare recipients
Free quarantine service provided to the vulnerable in the welfare blind spo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7th, Dongducheon Hyunjin CS announced that it had provided a free quarantine service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the low-income class in Bulhyeon-dong.
Since August of this year, free quarantine has been conducted regularly once a month since the conclusion of the quarantine support business with the Bul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He said that the living environment will be maintained.
Hyunjin CS is a certified female company specializing in quarantine, disinfection and indoor cleaning, and has been providing various services to improve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low-income people in the district.
Kim Ji-il, head of Bulhyeon-dong, said,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thank Hyunjin CS for their volunteer work in difficult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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