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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 사랑해’에서 백미 기부

‘동두천 사랑해’ 백미10kg, 30포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04 [10:50]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 사랑해’에서 백미 기부

‘동두천 사랑해’ 백미10kg, 30포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04 [10:50]

▲ ‘동두천 사랑해’,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기탁<사진제공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 ‘동두천 사랑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백미10kg, 30포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사랑해’는 동두천시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14년에 결성되어,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품 기탁 및 환경정화활동 등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단체이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소정의 금액을 모아 쌀을 후원했다고 말했다.

 

‘동두천 사랑해’ 이경태 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어렵게 된만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쌀로 대신하게 되었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남상만 생연1동장은 “항상 지역의 발전과 나눔을 위해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Saengyeon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onated white rice from ‘I love Dongducheon

 

‘I love you in Dongducheon’ White rice 10kg, 30 packs donated to Saengyeon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Dongducheon City's 'I love Dongducheon'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0 kg of white rice, 30 sachets to the Saengyeon 1-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for the underprivileged.

 

'Dongducheon I Love You' is a group of people who love the local community in Dongducheon. It was formed in 2014 and has been a model for the local community through voluntary and continuous volunteer activities such as regular donation of gifts to help neighbors and environmental cleanup activities. This year, due to Corona 19, members said that they donated rice by collecting a small amount at 10 o'clock.

 

'Dongducheon I Love You' Chairman Lee Kyung-tae said, "I tried to volunteer at the site, sweating directly, but as it became difficult due to Corona 19, I left my regrets behind and replaced it with rice." I wish it could be,” he said.

 

Nam Sang-man, head of Saengyeon 1st Township, said, "Thank you for always taking the lead for the development and sharing of the region, and we will deliver the rice you donated to our neighbors in ne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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