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동해시] 동해시가족센터에서 최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일환으로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사업은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가 사회통합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실용 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여 다양한 학습 욕구를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이다.
지난 3일 진행된 개강식에서는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몽골,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했다.
한국어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이 함께 진행되며, 토픽 대비반, 영상으로 배우는 한국어, 동화로 배우는 한국어, 관용어 배우기, 한국어 고급반, 취업을 위한 한국어로 총 6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수업을 원할 경우 센터로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Donghae-si] The Donghae City Family Center recently announced that it had an opening ceremony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part of supporting capacity building for immigrants through marriage.
The Marriage Immigrant Capacity Building Support Project is a Korean language education that supports various learning needs by allowing marriage immigrants and children of immigrants to choose practical Korean language differentiated from the social integration program.
At the opening ceremony held on the 3rd, marriage immigrants from various countries such as Vietnam, China, Kazakhstan, Mongolia, and the Philippines participated.
Korean language education is conducted both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and a total of six courses are operated: topic preparation class, Korean language learning through video, Korean learning through fairy tales, learning idioms, advanced Korean class, and Korean for employment.
If you want a class, you can apply after contacting th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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