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해 태백로 구간 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태백로 구간 중 황지교사거리∼화전타일하우스 가로등 설치 사업은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편측으로 가로등 56등을 설치를 완료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4차선 도로로 한 방향으로만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어 교통사고가 잦았던 구간으로, 이번 가로등 설치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량이 많은 도로에 운전자 시야를 확보할 있도록 가로등 설치를 꾸준하게 추진하겠다”며 또한 “가로등 개선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Taebaek-si] The city of Taebaek (Mayor Lee Sang-ho) said, "To prevent nighttime traffic accidents and secure the safe right of way for citizens, we have completed the installation of street lights in the Taebaek-ro section."
In the Taebaek-ro section, between Hwangji Bridge Street and Hwajeon Tile House, the street lamp installation project completed the installation of 56 street lamps on one side by investing 150 million won.
In the meantime, this section is a four-lane road with street lights installed in only one direction, so traffic accidents have occurred frequently.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continue to promote the installation of street lights to ensure drivers' visibility on roads with heavy traf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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