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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추석 맞아 취약계층 위한 온정 나눠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기탁

서종협 기자 | 기사입력 2022/09/07 [20:37]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추석 맞아 취약계층 위한 온정 나눠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기탁

서종협 기자 | 입력 : 2022/09/07 [20:37]

  <사진제공=동해시>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 목진승 지사장 (사진 오른쪽)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지사장 목진승)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상품권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가구별 10만원 씩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목진승 지사장은“이번 후원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arobaronews@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Gyeonggibuk-do/Gangwon]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s Dongji branch (branch manager Mok Jin-seung) visited the Bukpyeong-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September 5 to celebrate the Chuseok holiday,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2 million won in Onnuri gift certificates.

 

Donghae branch of Korea National Oil Corporation has been consistently practicing love for the community and neighbors by donating Onnuri gift certificates for neighbors in need every year.

 

Gift certificates will be delivered to 20 households by 100,000 won per household to neighbors in need through the visiting health and welfare team.

 

Mok Jin-seung, the branch manager, said, "I hope this donation will help families suffering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and will actively participate in sharing activities for the local community in the future."

 

barobar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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