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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동사단 불무리 여단 장병, 양주 석우천 일대 수해복구 대민지원 '구슬땀'

국민과 함께하는 軍, 수해복구 위해 오뚜기 돌격 앞으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7:15]

제8기동사단 불무리 여단 장병, 양주 석우천 일대 수해복구 대민지원 '구슬땀'

국민과 함께하는 軍, 수해복구 위해 오뚜기 돌격 앞으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8/12 [17:15]

▲ 12일 오전 8기동사단 불무리 여단 장병들이 양주 광적면 석우천 일대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이정인 대위>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8기동사단 불무리여단은 8월 12일 오전, 지난 집중호우에 떠내려온 부유물로 덮힌 하천을 정화하기 위해 양주시 광적면 주민들과 함께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활동은 지역 내 주요 하천인 석우천에 쌓인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해 주민들이 깨끗한 주거환경을 누리게 하겠다는 목표로 대민지원 활동에 임했고, 양주시의 각종 물품 지원과 군의 인력지원 등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복구 작업을 시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해복구 활동에는 장병 30여 명과 광적면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이들 모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들을 치우고, 인근 도로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국민과 함께하는 軍으로 적극적인 대민지원 활동을 펼친 장병들이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1톤 트럭 4대 분량이며, 약 500m에 달하는 거리를 청소했다.

 

불무리여단 문병권 상병은 “지역 내 상생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자진하여 대민지원 작전에 지원하게 됐다”며 “지역 내 계신 모든 분들이 집중호우의 피해로부터 벗어나길 기원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8th Mobile Division Bulmuri Brigade Soldier, Sweat for flood recovery in Yangju Seokwoocheon area

 

Military with the people, attack Ottogi to recover from flood damag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morning of August 12, the Bulmuri Brigade of the 8th Mobile Division announced that it had carried out flood recovery activities with the residents of Gwangjeok-myeon, Yangju-si to purify the river covered with floating matter that had washed up in the last torrential rain.

 

This flood recovery activity was carried out with the goal of collecting garbage and filth accumulated in Seokwoocheon, a major river in the region, so that residents can enjoy a clean living environment. It was also meaningful in that the military united and carried out restoration work.

 

About 30 soldiers and civil servants from the Gwangjeok-myeon community center participated in the flood restoration activities, and all of them, while complying with the COVID-19 quarantine guidelines, worked hard to provide active support to the public, such as removing trash and wastes left around rivers and tidying up nearby roads. spilled

 

The soldiers who actively supported the public as a military with the people collected the amount of garbage that day, equivalent to four 1-ton trucks, and cleaned the streets of about 500 meters.

 

Bulmuri Brigade Corporal Bulmuri Brigade Corporal Bulmuri Brigade said, “I voluntarily volunteered to support the public support operation for the residents living together in the area. .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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