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태극기 그리기 체험 실시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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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가면 누구든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애국심을 일깨우고 태극기에 대해 소중함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극기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태극기 그리기 체험은 어린아이, 학생, 관람객 등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작했고, 동두천시는 태극기 그리기 체험을 향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체험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12월중에 AI 신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를 이용해 실감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물 설치하니 박물관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hosts ‘Taegeukgi Drawing Experience’ at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Providing opportunities to awaken patriotism and feel the importance and friendliness of the Taegeukgi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Anyone who visits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in Dongducheon City can experience ‘drawing the Taegeukgi’ to love their country.
Dongducheon City has prepared a Taegeukgi drawing experience program to awaken patriotism and provide an opportunity to feel the importance and friendliness of the Taegeukgi. It started to celebrate the month of .
A museum official added, “In order to broaden the opportunity of experience for visitors to the museum, we hope that the exhibits will be installed in December so that they can experience realistically using new AI-applied content.”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