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환 기자=경기 북부] 문화예술의 활성화 및 박물관 관람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2021년 기획전실시 및 대영상실 무료대관"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괜내 단체 또는 거주 개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오는 2월 16일까지 신청받으며 작품 대영상실 대관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전해졌다.
이에 박물관 관계자는 “2개의 기획전시실 뿐만 아니라 3층 대영상실도 대관을 실시하여, 다양한 볼거리 및 문화행사를 제공할 계획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관 기간 중 휴관 및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박물관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홈페이지의 ‘일반공고’,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홈페이지의 ‘알림마당’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adpfflxm@daum.net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Freedom and Peace Museum, free of charge for culture and arts
[Reporter Nam Ki-hwan = Northern Gyeonggi Province] In order to revitalize culture and art and provide attractions for museum visitors, the Freedom Protection Peace Museum announced that "2021 special exhibitions and free rental of large video rooms".
Therefore, in order to exhibit various works for visitors at the Liberty Museum, we can apply for works for groups or residents until February 16th. Delivered.
In response, a museum official said, "Not only the two special exhibition rooms, but also the 3rd floor video room will be rented to provide a variety of attractions and cultural events.
For more information on the museum's rental, please check the'General Notice' on the Dongducheon City website and the'Notification Zone' on the Freedom and Peace Museum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