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에는 두 개의 달이 뜬다’ 작품 전시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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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부터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동두천에는 두 개의 달이 뜬다.’라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작품은 한국문화와 미국문화의 공존을 표현하는 도자기 설치작품으로 시청에 전시돼 있는 것을 지난달에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출입구로 옮겨 전시하고 있으며, 자유 수호를 위해 크나큰 역할을 한 한미 문화 공존을표현한 작품으로 그 의미가 관람객들에게 새롭게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오는 12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관람객에게 AI 신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를 이용해 실감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물을 설치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Two Moons Rise in Dongducheon’ Exhibition
Part of public art projec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Since last September, the Dongducheon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announced that it has been exhibiting a work called 'Two Moons Rise in Dongducheon', which was created as part of a public art project.
This work is a ceramic installation that expresses the coexistence of Korean culture and American culture, which was displayed at City Hall last month and is displayed at the entrance of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He said that the meaning is approaching the audience anew.
The Freedom Protection and Peace Museum said that it plans to install exhibits in December so that visitors can experience realistically using content with new AI technology.
A museum official said, "We will do our best to approach visitors to the museum with new and novel ideas."
Kimgood06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