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2 출생아 대상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급해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4월부터 1인당 200만원 바우처 지급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4월 5일, 양양군이 올해부터 태어난 모든 출생아에게 ‘첫 만남 이용권’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를 4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첫 만남이용권 지원 사업은 출산아동의 탄생을 축하하고,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첫 만남 이용권을 바우처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며, 국민행복카드는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출산가정의 아동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급대상은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신고 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며, 지원신청은 보호자나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바우처 이용기간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라고 했다.
양양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자녀수에 관계없이 출산 시 100만원 축하금과 출산 순위에 따라 첫째 1년간 월10만원, 둘째 1년간 월20만원, 셋째 2년간 월30만원, 넷째이상 3년간 월50만원 출산장려금을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yang-gun to pay 2 million won for ‘first meeting pass’ for children born in 2022
Children born after January 1, 2022, and from April, 2 million won voucher will be paid per perso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5, Yangya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issue a 'first meeting ticket' to all children born this year, starting from April, to use the National Happiness Card (voucher).
The government’s first meeting ticket support project is to celebrate the birth of a child born and to reduce the economic burden of raising children in the early stages of their lives. The National Happiness Card can be used at postpartum care centers, large marts, department stores, and online shopping malls, he said.
The recipient of the payment is a child born on or after January 1, 22 who has been registered and has been normally given a resident registration number. You can apply, and the period of use of the voucher is one year from the date of birth.
In order to overcome the low birth rate, Yangyang-gun is a part of the childbirth promotion policy, regardless of the number of children, a gift of 1 million won per childbirth and according to the birth order, 100,000 won per month for the first year, 200,000 won per month for the second year, 300,000 won per month for the third two years, 4 or more He said that he had been providing 500,000 won per month in childbirth subsidies for three years.
A military official said, "We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overcome the low birth rate through various support projects that are good for having and raisi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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