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전경사진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내달 4일까지 태백시는 2022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거주자중 설치를 희망하며 자부담 능력이 있는 사람이며, 단, 기존 화목 보일러를 사용한 가구는 철거하고 교체하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하며, 총 사업비는 2,000만 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고 했다.

목재펠릿보일러는 400만 원(보조금 280만원, 자부담 120만원), 목재펠릿난로는 150만원(보조금 105만원, 자부담 35만원), 목재펠릿 포대운반용 리프트는 50만원(보조금 35만원, 자부담 15만 원)이 지원된다고 했다.

산림청 등록제품 및 단체표준표시인증 제품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 기준액을 초과하는 제품을 설치할 경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이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공원녹지과 산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aebaek City, Recruitment of Applicants for 2022 Wood Pellet Boiler/Stove Support Project

The total project cost is supported within the limit of KRW 20 million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the 4th of next month,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be recruiting applicants for the 2022 wood pellet boiler and stove support project.

The target of application is those who wish to install and have the ability to pay for themselves among the residents of the building.

Wood pellet boiler: 4 million won (subsidy 2.8 million won, self-pay 1.2 million won) ) is supported.

Only products registered with the Korea Forest Service and products certified for group standard labeling can be supported. If you install a product that exceeds the support standard, you will be responsible for the excess cost. .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