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8일부터 가평군 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강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센터 내에서도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재활용하기, 분리수거하기, 환경문제 홍보 등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에 환경문제를 홍보하는등 탄소중립을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했다.
탄소중립 강사단 양성교육과정은 현재 세계적인 공통과제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강사단을 양성하여 주변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환경문제 극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에 환경문제 인식을 재고하는 한편 자원봉사로 환경문제를 극복해나가기 위하여 계획한 교육과정이라고 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김금순 센터장은 “환경문제는 전 세계의 문제이며 자원봉사센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주제” 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와 탄소중립을 접목하여 환경문제를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 강사단 양성교육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대면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오는 10월 22일,25일,29일 총 3회기의 교육이 예정되어있다고 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Volunteer Center conducts ‘Carbon Neutral Instructor Training’
Gapyeong-gun Volunteer Center conducts training for carbon-neutral instructor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18th, the Gapyeong-gun Volunteer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carbon-neutral instructor training training.
Efforts to practice carbon neutrality in daily life, such as not using single-use products, walking nearby, recycling, separate collection, and promoting environmental issues, are being made in order to control the emission of carbon dioxide, which is currently pointed to as a cause of global warming. In order to realize this, he said that he had planned a training course for carbon neutrality by promoting environmental issues to volunteers and local residents.
The carbon-neutral instructor group training course aims to overcome environmental problems through active public relations activities by nurturing a group of instructors as the first step to practice carbon neutrality, a global common task. It was said that it was a curriculum designed to overcome environmental problems through volunteer work.
Gapyeong-gun Volunteer Center Director Kim Geum-soon said, “Environmental issues are a global problem, and volunteer centers are also interested in them. ” he said.
The carbon-neutral instructor training training is being conducted face-to-face with a minimum number of people due to the Corona situation, and a total of three training sessions are scheduled for October 22, 25, and 29.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안종욱 기자, 가평군, 가평군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강사단 양성교육, 지구온난화, 이산화탄소 배출량 조절, 1회용품사용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재활용 하기, 분리수거하기, 환경문제 홍보,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가평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