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시회의 열어늘봄 특화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지역주민 욕구조사 설문 추진에 대한 의견 교환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5일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임시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의 의견수렴과 토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물품 지원을 위한 ‘늘봄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함과 더불어 오는 10월 18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욕구조사 설문에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고 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참석 인원을 시간대 별로 나누어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 종일 진행되었고, 며칠 전부터 위원들에게 주요 안건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최적의 회의 효과성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규환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는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현재의 상황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Jungang-dong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held an extraordinary meeting
Exchange of opinions on the establishment of the Neulbom specialized project implementation plan and the implementation of a survey on the needs of local residen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5th, the Dongducheon-si Jungang-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eld an extraordinary meeting while observing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On this day, through the collection and discussion of the members' opinions, it was decided to promote the 'Neulbom Specialized Project' to support items in the blind spots of welfare. said he was going to do it.
According to the implementation of social distancing, the meeting was held all day from morning to afternoon by dividing the number of attendees by time zone.
Co-Chairman Kyung Gyu-hwan said, "Although there are difficulties in the activities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due to COVID-19, as the number of households in crisis in the welfare blind spot is on the rise, we plan to discover and support specialized projects suitable for the current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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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방역 수칙, 임시회의 개최, 늘봄 특화사업, 욕구조사 설문, 회의 효과성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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