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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인근 수상레저 앞 북한강변에서 변사체 발견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13:09]

[속보]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인근 수상레저 앞 북한강변에서 변사체 발견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5/18 [13:09]

▲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 5월 18일 오전 10시 33분경 가평경찰서는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인근 수상레저 앞 북한강변에서 변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상기 수상레저 종업원으로 상기 일시장소에서 물가에 떠있는 쓰레기를 치우던 중 가방을 맨 체 떠오른 변사체를 발견해 바로 112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가평경찰서측은 변사자가 지체장애6급 장애인이라 했고, 현재 정확한 사건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reaking News] A body was found along the Bukhan River in front of the water leisure near Daeseong-ri,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Reporter Kim Il-woong = North Gyeonggi] Around 10:33 am on May 18th, the Gapyeong Police Station announced that they had found a body on the banks of the Bukhan River in front of the water leisure near Daeseong-ri,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The reporter said that while the above water leisure employee was cleaning up the garbage floating on the water's side of the water, he found a corpse with a bag floating on the water, and reported it to 112 immediately.

 

The Gapyeong Police Station said that the lawyer was a 6th-class disabled person with a physical disability, and that it is currently grasping the exact cause of the accident.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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