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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금동, 우먼피아 산후조리원에서 분유 기부

민락동 소재 우먼피아 산후조리원 민락점 윤제학 대표가 신생아 분유 150통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13:10]

의정부시 자금동, 우먼피아 산후조리원에서 분유 기부

민락동 소재 우먼피아 산후조리원 민락점 윤제학 대표가 신생아 분유 150통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06 [13:10]

▲ 우먼피아 산후조리원 분유 150통 기탁<사진제공 =자금동>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5월 3일 의정부시 자금동 주민센터는 민락동 소재 우먼피아 산후조리원 민락점 윤제학 대표가 신생아 분유 15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먼피아는 2019년도부터 신생아 분유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날 인터뷰 및 사진촬영을 함께한 대표 원장은 “꾸준히 유아 관련 용품을 지원하여 아기를 기르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진 자금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신생아 분유를 후원해 주신 우먼피아 산후조리원 민락점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출산 시대를 맞아 이를 극복하는 일에 주변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먼피아 산후조리원로부터 후원받은 신생아 분유 150통은 관내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층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ation of powdered milk at Geumjeong-dong, Uijeongbu-si, and Women's Pia Postpartum Care Center

 

Je-hak Yoon, CEO of Women's Pia Postpartum Care Center in Minrak-dong, donated 150 infant formula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May 3, the Uijeongbu-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Je-hak Yoon, CEO of Minrak branch of the Women's Pia Postpartum Care Center in Minrak-dong, deposited 150 bottles of infant formula.

 

Womanpia has been participating in baby formula sharing activities since 2019, and the CEO who conducted interviews and photo shoots on this day said, "I hope that it will be a small help to low-income families who are raising babies by consistently providing infant-related supplies."

 

Jeong Ho-jin, head of Geum, said, “I would like to sincerely thank the director of the Women's Pia Postpartum Care Center, Minrak, who supported infant formula despite the difficult times due to Corona 19. Revealed.

 

150 newborn infant formulas sponsored by the Women's Pia Postpartum Care Center are expected to be delivered to basic recipients of the building, the second-tier, and low-income people, such as welfare dead zones.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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