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3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농업창업분야 최대 3억원, 주택자금분야 최대 7천5백만원을 100% 융자대출(고정금리 연1.5% 또는 변동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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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협 기자 =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1월31일까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재촌 비농인을 대상으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귀농인과 재촌비농인*을 대상으로 만65세 이하 세대주, 귀농영농 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를 공통조건으로 보고 있으며, 대상자 별로 거주기간을 추가조건으로 보고 있다.
선정과정은 1차 서류평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를 바탕으로 심층 면접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서 직접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방문 전 사전예약이 필수적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Pyeongchang-gun (Governor Sim Jae-guk) announced that until January 31, the Pyeongchang-gu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is accepting applications for return-to-farm start-ups and housing purchase support projects for non-farmers in rural areas.
For business recipients, the head of household under the age of 65 and the completion of 100 hours or more of farming education are considered common conditions for return-to-farm and non-farmers*, and the residence period for each target is considered as an additional condition.
The selection process is conducted through the first document evaluation and the second interview, and an in-depth interview evaluation will be conducted based on the project application and plan. this is essent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