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3일,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실적과 긴급구호비 지원, ‘조종면 행복마을 옹달샘’ 마을복지계획 사업 등 추진예정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김호명 민간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책임감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택순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욕구 문제를 해결하는데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 후 협의체 위원들은 매주 수요일 1:1 매칭 저소득 노인 10가구에 반찬을 지원하고 달맞이빵에서 후원한 빵을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Jojo-myeon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2nd regular meeting held
2nd regular meeting hel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3th, the Gapyeong-gun Jojo-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held the 2nd regular meeting in the conference room of the Jojo-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with members of the council and related officials in attendance.
At this regular meeting, he said that he had time to discuss the details of the planned projects, such as the performance of the Jojong-myeon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support for emergency relief expenses, and the ‘Jojong-myeon Happy Village Ongdalsaem’ village welfare plan project.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members who are working hard to discover blind spots in welfare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despite being busy with their livelihoods,” said Kim Ho-myeong, chairman of the civil society.
Kwon Taek-soon, chairman of the Public Service Committee,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members of the council for looking after neighbors in need and for resolving various welfare needs.
After the meeting, the members of the council said that they checked their well-being by providing side dishes to 10 low-income elderly households with 1:1 matching every Wednesday and delivering bread sponsored by Dalmaji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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