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재단법인 춘천지혜의숲이 2022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재정지원사업단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 중단·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춘천지혜의숲은 지난 2021년 11월 1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등록 및 홍보활동을 진행중이라고 했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사업활성화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춘천지역 및 영서지역의 거점기관으로서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lected as a financial support project for Chuncheon Wisdom Forest, an advance medical directive registration agency
Designated as a registration agency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in 2021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Chuncheon Wisdom Forest has announced that it has been selected as a financial support project organization for the registration of advance directives for life-sustaining treatment in 2022.
An advance directive on life-sustaining treatment is for adults 19 years of age or older to write a written statement of their intentions to stop or decide on life-sustaining treatment and hospice in case they become a dying patient in the future.
Chuncheon Wisdom Forest was designated as an advance directive registration agency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on November 19, 2021.
As a result of participating in a public contest for the activation and smooth operation of the National Bioethics Policy Institute's pre-insurance letter registration institution, it was selected as a target for support. He said that it was possible to expand education and publicity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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