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동두천시는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2022년 아이돌보미'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 중으로,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이며, 신규양성 예정인 아이돌보미 모집인원은 15명 내외로, 연령에 관계없이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신체 건강한 모든 여성 중 희망자는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경기도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80시간의 이론수업과 10시간 이상의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또한, 신규 돌보미가 추가로 양성되면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대기 없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아이돌보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2022 Idol Baby Girl' Recruitment
Recruitment of '2022 child caregivers' to resolve the parenting gap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recruit '2022 child caregivers' to fill the parenting gap.
The childcare support project is being commissioned by the Dongducheon City Healthy Families and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and is being promoted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and create a parenting-friendly social environment for families who have had a parenting gap due to dual income, etc. The number of people is around 15, and among all women in good health living in Dongducheon, regardless of age, all applicants can apply.
Personnel selected through document and interview screening participate in 80 hours of theory classes and more than 10 hours of field practice at educational institutions designated by Gyeonggi Province. He said that he expects to be able to provide care services, an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the Dongducheon Health Family Support Center for Multicultural Families or visit the Childcare Homepage.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양육공백 해소, 2022년 아이돌보미, 신규모집, 아이돔봄지원사업, 동두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