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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동 취약계층 10가구에 순댓국 후원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0:32]

동두천시 생연동 취약계층 10가구에 순댓국 후원으로 이웃사랑 나눔 실천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2/18 [10:32]

 

▲ 착한식당「그집순대국」, 이웃사랑 나눔 실천으로 모범적인 업체 발돋움  © 운영자


[김일웅 기자= 경기북부] 동두천시 오윤환 그집순댓국 대표가 지난 16일 생연1동 일원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스런 순댓국을 대접했다고 밝혂다. 오대표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스한 한끼를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에 동두천시와 결연을 맺어 음식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동두천에서도 '착한식당'으로 소문난 '그집순대국' 오윤희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생연1동 뿐만 아니라 동두천시를 위한 사회공헌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동두천시의 모범이 되는 음식점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연1동 주민센터는 그집순대국 외 10곳의 착한식당 음식점에서는 매월 생연1동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 치매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다방면으로 후원을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Saengyeon-dong 10 vulnerable households to share love with neighbors with the support of Sundae-guk


 [Reporter Kim Il-woong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6th, Oh Yoon-hwan, the representative of the house, said that he had treated Sundae-guk with sincerity to vulnerable households in the area around Saengyeon 1-dong. President Oh said he wanted to provide a warm meal to the vulnerable, so he signed a relationship with Dongducheon City to support food.


Yoon-hee Oh, CEO of'Sundae-guk', who is also known as a'good restaurant' in Dongducheon, said, “I am proud that I can do something for my neighbors in need.” “By gradually expanding social contribution not only for Saengyeon 1-dong but also for Dongducheon , I will make an active effort to approach a restaurant that is an example of Dongducheon City.”


The Saengyeon 1-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said that 10 good restaurant restaurants in the Saengyeon 1-dong area each month provide support in various ways for the vulnerable, including low-income families, children, and the elderly with dementia, and are fulfilling their social responsibilities.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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