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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광팸투어로 ‘2021년 의정부 시티투어’ 시작

기자 및 블로거 초청하여 관광 제공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4:04]

의정부시, 관광팸투어로 ‘2021년 의정부 시티투어’ 시작

기자 및 블로거 초청하여 관광 제공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15 [14:04]

▲ 시티투어 관광팸투어로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1일 의정부시는 관광팸투어로(FAM tour) ‘2021년 의정부 시티투어’의 첫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팸투어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지 홍보를 위해 기자, 블로거 등을 초청하여 관광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여행작가, 블로거 등이 참여하여 의정부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는 12월 28일까지 의정부 시티투어는 의정부시 주관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의정부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며 설명을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14회 운영하고, 경전철 의정부시청역 1번출구에서 9시 30분에 관광버스에 탑승해 이동하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여행사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 방문하여 신청 및 예약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의정부시 문화관광과에서 가능하다고 했다.

 

▲ 시티투어 관광팸투어로 진행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날은 시티투어 11월 코스인 백영수미술관-퓨전문화관광홍보관-부대찌개거리 및 제일시장-컬링경기장-음악도서관을 비롯해 오는 12월에 추가되는 미술도서관까지 함께 둘러보며 시설과 체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고 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정현윤 기자는 “의정부시만의 특색있는 관광시설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흥미롭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고,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컬링의 기초도 배우고 팀별 게임까지 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진혁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첫 운영하는 의정부 시티투어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를 먼저 실시하게 되었다.”며 “관광팸투어 기자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시티투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tarts ‘2021 Uijeongbu City Tour’ as a Familiar Tour

 

Inviting reporters and bloggers to provide tourism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11th, the city of Uijeongbu announced the first start of the '2021 Uijeongbu City Tour' as a FAM tour.

 

Fam tour is a tour provided by local governments by inviting reporters and bloggers to promote tourist destinations.

 

Until December 28, the Uijeongbu City Tour is organized by the city of Uijeongbu, and is operated 14 times with a cultural and tourism commentator to listen to explanations and experience the major tourist attractions of Uijeongbu. They board the tour bus in 30 minutes and travel. Those who wish to participate can apply and make a reservation by calling a travel agency or visiting the website, and other inquiries can be made at the Culture and Tourism Department of Uijeongbu City.

 

On this day, the November course of the city tour, Baek Young-soo Art Museum - Fusion Culture and Tourism Promotion Center - Budae Jjigae Street and Jeil Market - Curling Stadium - Music Library, as well as the Art Library, which will be added in December, took pictures of the facilities and experiences. said

 

Reporter Jeong Hyeon-yoon, who participated in the Fam Tour, said, "It was an interesting and enjoyable trip by organizing various programs with unique tourist facilities in Uijeongbu. .

 

Kim Jin-hyeok, head of the Culture and Tourism Division, said, “We are planning to conduct a Fam Tour first to promote the promotion of the Uijeongbu City Tour, which is being operate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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