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100세 어르신들께 장수지팡이와 축하카드 직접 전달관내 거주하시는 100세 어르신 두 분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카드 직접 전달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제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거주하시는 100세 어르신 두 분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카드를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에게 전달된 청려장은 명아주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지팡이며,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고, 본초강목 등의 의서에 중풍예방, 신경통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여든 살이 넘으면 임금님이 내린다하여 조장(朝杖)이라 하고 하사하여 예우하였다고 한다고 했다.
이날 지팡이를 받은 어르신은 “좋은 의미의 선물을 받아 매우 기쁘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어르신께 장수지팡이를 전달한 장동선 가평읍장은 “어르신들께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Gapyeong-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elivers longevity sticks and congratulatory cards directly to 100-year-old seniors
Direct delivery of longevity sticks and presidential congratulatory cards to two 100-year-old seniors residing in the building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9th, the Gapyeong-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a longevity stick and a presidential congratulatory card to two 100-year-old seniors living in the area to commemorate the '25th Day of the Elderly'. .
Cheongnyeojang, which was delivered to the elderly, is a light and hard cane made of coriander grass, which is a rare cane in the world. In Korea,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 to the Joseon Dynasty, it is said that when a person reaches the age of eighty, the king will descend, so he is called Jojang (朝杖) and bestowed it as a courtesy.
The elderly person who received the cane on that day said, “I am very happy to receive a gift of good meaning”, and Jang Dong-seon, Mayor of Gapyeong-eup, who delivered the cane to the elderly, said, “I sincerely hope that the elderly will live a healthy and happy life in the future.” spoke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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