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목공체험 참여자 모집 실시산림휴양시설 이용객에게 목공체험 기회 제공하고자 목공체험 모집 실시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은 가평군민 및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칼봉산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이용객에게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공체험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공체험은 관내 전문 업체 가평숲공소 협동조합의 목공체험지도사가 지도할 예정이며 체험에 사용되는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므로 군민 및 산림휴양시설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고 했다.
산림과 관계자는 “올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목공 체험방 시범 운영 및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2022년도 목공체험방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생활 속 목재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5일까지이며, 체험기간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 매주 주말이고, 산림과 산림휴양팀으로 신청 접수해야하며 인원이 초과되는 경우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라고 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gun Forest Eco-Culture Experience Complex, Woodworking Experience Participant Recruitment
Recruitment for woodworking experience to provide woodworking experience opportunities to forest recreational facility user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Gapyeong-gun announced that it is recruiting for woodworking experience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woodworking experience to Gapyeong-gun residents, forest eco-cultural experience complex, and forest recreation facilities such as Kalbongsan Natural Recreation Forest.
The woodworking experience will be led by a woodworking experience instructor from the Gapyeong Forest Workshop Cooperative, a specialized company in the area, and the materials used for the experience are completely free.
An official from the Forestry Department said, “This year, we plan to operate a woodworking experience room in the Forest Eco-Cultural Experience Complex as a pilot operation and supplement the deficiencies to fully implement the operation of the woodworking experience room in 2022. I will do my best for it.”
The recruitment period is until November 5, and the experience period is every weekend from October 23 to Novemb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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