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8일 의정부제일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며 자금동주민센터에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제일교회는 지난 10여 년 동안 자금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추석과 설 명절에 백미 100포씩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외에도 교복과 연탄 지원 및 독거노인 간식 배달 등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으며, 이날 기부된 쌀 100포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빠른 시일 내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재운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잘 배분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진 자금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의정부제일교회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Jeil Church donates 1,000 kg of rice to Geeum-dong
10 kg of rice, 100 bags donated to the Geeum-dong Community Center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8, Uijeongbu Jeil Church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10 kg and 100 bags of rice to the Donggeum-dong Community Center to help neighbors in need in the area spend warm holidays.
Uijeongbu Jeil Church has been donating 100 bags of white rice on Chuseok and Lunar New Year holidays for the underprivileged neighbors in Dongjeon-dong for the past 10 years. 100 bags of rice donated on this day will be delivered to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groups in the district as soon as possible.
Senior Pastor Seo Jae-woon said, "It's a small sincerity, but I hope that it will be distributed so that the neighbors in need can spend warm holidays, and we will continue to share for the residents in the future."
Jung Ho-jin, head of the fundraiser, said, “I would like to thank Uijeongbu Jeil Church for its warm sharing for neighbors in need every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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