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이웃돕기 사랑의 텃밭 가꾸기미3사단 순환대대 1-64기갑대대 12명의 미군들도 함께 참여
사랑의 텃밭 가꾸기 행사는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판매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이날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연계한 미3사단 순환대대 1-64기갑대대 12명의 미군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보산동 새마을 회원들은 “구슬땀 흘리며 가꾼 텃밭을 보니, 올해도 농사가 잘 되어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서 힘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했다. 한편, 강성진 보산동장은 “이렇게 한뜻으로 일해주신 새마을회원 분을 비롯한 자원봉사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보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e Garden of Love event is part of a volunteer activity to raise money to help neighbors by selling crops harvested from the garden.In particular, on this day, 12 US soldiers from the US 3rd Division Circular Battalion 1-64 Armored Battalion linked by the Volunteer Center also joined forces. He participated and said that it was more meaningful. The members of Saemaul in Bosan-dong said, “I am proud to see the garden planted with sweating beads, and this year, we will be able to help many neighbors with good farming.” I will try my best.” Meanwhile, Bosan-dong Mayor Kang Seong-ji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volunteers including Saemaul members who worked in this way, and I will actively participate in the Bosa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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