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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국화성산업에서 코로나19 방역 위한 소독제 기부

300만 원 상당의 소독제 기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1:35]

포천시, 한국화성산업에서 코로나19 방역 위한 소독제 기부

300만 원 상당의 소독제 기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23 [11:35]

▲ 한국화성산업, 코로나19방역을 위한 소독제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2일 포천시 선단동 소재의 한국화성산업 대표 최재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소독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재원 대표는 “코로나19 방역과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포천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유용히 사용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한국화성산업은 기능성섬유제, 친환경농작물살균제, 범동물성방역제 등 고가의 수입 화학제품을 국산화하는 화학회사라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Donates Disinfectant for Corona 19 Prevention at Hwaseong Industry in Korea

 

Donation of 3 million won worth of disinfectant

 

[Reporter Kim Hyun-woo = North Gyeonggi] On the 22nd, Choi Jae-won, a representative of Hwaseong Industrial in Seondan-dong, Pocheon-si, announced that he had donated 3 million won worth of disinfectant to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for the prevention of Corona 19.

 

CEO Choi Jae-won said, “We have been contributing to the Corona 19 quarantine and support for the underprivileged. We are grateful to Pocheon City for suffering in the forefront of Corona 19 quarantine.”

 

Mayor Park Yun-guk said, “We will do our best to prevent COVID-19 from being ended as soon as possible. We will use the items you have deposited in a place where it is absolutely necessary.”

 

Meanwhile, Korea Hwaseong Industrial Co., Ltd. said that it is a chemical company that localizes expensive imported chemical products such as functional textiles, eco-friendly crop disinfectants, and pan-animal antiseptic agent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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