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드림스타트, 생각이 크는 독서지도 프로그램 진행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생각이 크는 독서지도' 프로그램 진행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는 오는 2021년 11월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여 명에게 「생각이 크는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더불어 체계적인 독서지도를 통해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규칙적으로 독서하는 습관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독서지도사가 주 1회 1:1 방문지도를 진행한다고 했다. 또한, 동두천시립도서관의 독서독후감 공모전과 연계하여, 아동들이 독후감을 제출하는 등 실천과 도전을 통한 자신감과 성취감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요즘, 아동들이 책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두천시는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his program aims to ease the burden of private education expenses on families and provide help through systematic reading guidance. For children who need a habit of reading regularly, a professional reading instructor provides 1:1 visit guidance once a week. did. In addition, in connection with the Dongducheon City Library's Reading Reading Contest, he said that it would help children improve their confidence and sense of accomplishment through practice and challenge, such as submitting a reading report. An official from Dongducheon City said, "These days, when activities are limited due to Corona 19, we expect children to relieve stress through reading and provide a chance to experience various indirect experiences." Dongducheon City is planning to do its best this year to help the growth of children eligible for Dream Start by developing customized programs while strictly complying with the COVID-19 quarantin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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