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동두천시는 2021년 11월까지 관내에 소재한 전문업체와 협약을 통해 「드림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림과학교실」은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미래산업에 필요한 로봇을 작동하는 코딩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아동과 양육자의 참여를 독려하여, 부모와 아동의 관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평일뿐만 아니라 맞벌이 가정을 고려하여 토요일까지 시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장소의 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ream Science Lab” is a program that allows children of the vulnerable class to design coding programs that operate robots necessary for future industries, and improve their creativity and logical thinking ability in the fourth industrial era. The Dream Start program encourages the participation of children and caregivers, and plans the program with an emphasis on improving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and operates the program not only on weekdays, but extends the time to Saturday, taking into account dual-income families. In addition, he said that it will be carried out in thorough compliance with the COVID-19 quarantine guidelines, such as disinfection and social distancing at the program place, wearing a mask, disinfecting hands, and checking for fever. An official from Dongducheon City Dream Start said,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opportunities to learn a variety of experiences and skills so that Dream Start children can play a leading role in the futur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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