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봉사는 새마을지도자 24명이 버스 노선별로 각 조를 편성하여 새마을조끼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휴대용 방역기로 꼼꼼하게 모든 버스정류장을 방역하고 있다고 했다.
자율 방역봉사를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는 이천호 회장은 “장흥면은 양주시에서 대표적인 관광지역으로 제일 면적이 넓고 인구가 노령화되어 만약에 코로나19로 피해가 발생한다면 지역 경제와 주민의 불안감은 이루 말할수 없기에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자율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때까지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이승대 장흥면장은 “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마당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생계를 마다않고 관내 모든 버스정류장를 자율적으로 방역봉사를 해주어 우리 면민들은 물론 장흥면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안심하고 관광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 무척 고맙고 감사하다”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angheung-myeon, Yangju-si, continued voluntary quarantine volunteer work at all bus stops
Efforts to create a safe environment for sightseeing
[Reporter Kim Hyun-woo = North Gyeonggi] From January 30 to the present, Lee Cheon-ho, chairman of the Saemaul Leader Jangheung-myeon Council, announced that he continues to conduct voluntary quarantine volunteers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t 76 bus stops in Jangheung-myeon every other week.
The quarantine volunteer is organized by 24 Saemaul leaders in each group by bus route.
Chairman Lee Cheon-ho, who is planning and practicing voluntary quarantine volunteers, said, “Jangheung-myeon is a representative tourist area in Yangju, with the largest area and aging population. Saemaul leaders voluntarily pledged to carry out quarantine activities until the end of Corona 19.”
Meanwhile, Lee Seung-dae, Jang Heung-myeon, said, “In a difficult field due to Corona 19, Saemaul leaders voluntarily provided quarantine volunteers at all bus stops in the building without reluctance to make a living. Thank you and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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