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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봉평면 진조리 마을체육관 개관식 참석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15 [10:04]

심재국 평창군수, 봉평면 진조리 마을체육관 개관식 참석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15 [10:04]

▲ <사진제공=평창군>심재국 평창군수 봉평면 진조리 마을체육관 개관식 참석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지난 14일 평창군 봉평면 진조리 마을숙원 사업이던 마을체육관이 준공을 마치고 개관식이 열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날 오전, 관계자 및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조리 마을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진조리 마을체육관은 마을발전기금 약 3억 원을 들여 추진한 것으로, 건축 면적 197.45㎡, 지상 2층 철골구조로 규모로 조성됐다.

 

체육관 내부 1층에는 배드민턴과 탁구를 할 수 있으며, 2층 당구장과 야외의 족구장, 게이트볼장은 추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래 진조리 이장은 “마을에는 노령인구가 많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많아 체육시설 이용이 어려웠는데 마을 가까운 곳에 체육 공간이 생겨 주민 체력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On the 14th, the village gym, which was a long-awaited village project, was completed and the opening ceremony was held on the 14th.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of Jinjo-ri Village Gymnasium this morning with about 100 people including officials and villagers in attendance.

 

Jinjo-ri Village Gymnasium was promoted with about 300 million won from the village development fund.

 

Badminton and table tennis can be played on the first floor of the gymnasium, and a billiard room on the second floor, an outdoor foot volleyball court, and a gate ball court are planned to be built in the future.

 

Kim Jeong-rae, head of Jinjo-ri, said, “There are many elderly people in the village and there are many residents with limited mobility, so it was difficult to use the sports facilities.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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