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2년 맞춤형행활용품지원사업 추진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방문·상담 후 2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 추진
[서종협 기자 = 평창군]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3인(공공위원장 이현진‧민간위원장 최창선)은 11월17일(목)부터 11월21일(월)까지 2022년 특화사업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무엇이 필요하세요?”)’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생활용품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많이 올라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절실히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 사업과 관련하여 이현진 봉평면장은 “각자의 일정이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봉평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맞춤형 생활용품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Pyeongchang-gun] 23 members of the Bongpyeong-myeon Community Security Council (Public Chairman Lee Hyun-jin, Private Chairman Choi Chang-sun) will be holding a special project for 2022 from November 17 (Thu) to November 21 (Mon). “What do you need?”),” he said.
An elderly person who received customized household goods said, "I was worried about the high oil price, but I am very grateful for providing such urgently needed items."
Regarding this project, Bongpyeong-myeon Manager Lee Hyun-jin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who participated in helping the elderly in Bongpyeong-myeon's welfare blind spots in spite of their busy schedules. As such, we will continue to strive to build a consumer-oriented welfare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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