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영월군] 영월군은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제1회 영월군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청년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발전의 중요성과 청년에 대한 관심을 지역에 알리고 청년과 지역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함께 즐기는 마음을 담았다.
군은 청년시장 마르쉐, 기념행사, 체험부스 운영, 문화행사, 청년콘서트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영월군청년정책네트워크, 세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재)산림힐링재단이 참여하여 지역상생을 위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년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양재국 청년사업단장은 “이번 제1회 영월군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내에서 청년들에 대한 관심과 청년정책이 보다 활발히 진행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Yeongwol-gun] To celebrate Youth Day, Yeongwol-gun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1st Yeongwol-gun Youth Day Event’ from 4 to 10 pm on September 17th.
This event, held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will be held at the grass plaza of the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and under the slogan 'Youth are Hope', the importance of youth development and interest in young people are known to the local community, and both young people and the local community participate as a festival to enjoy together. contained
The military will be held through youth market Marche, commemorative events, experience booth operation, cultural events, and youth concerts. In particular, Yeongwol-gun Youth Policy Network, Sekyung University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Foundation, Yeongwol-gun Youth Training Center, and Forest Healing Foundation participate to promote mutual prosperity with the region. For this purpose, it is attracting attention by holding a participatory festival where you can communicate and empathize with each other, and you can check the details of the event on the notice on the website of the Yeongwol-gun Youth Center.
Yang Jae-guk, the head of the Youth Project Group, said, “I hope that this 1st Yeongwol-gun Youth Day event will serve as a starting point for more active youth policy and interest in young people in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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