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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 '가족 보드게임데이' 진행

다채로운 보드게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24 [10:28]

횡성군 둔내면, '가족 보드게임데이' 진행

다채로운 보드게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24 [10:28]

▲ 둔내 가족보드게임 행사 홍보 이미지<사진제공=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7일 오후 1시, ‘둔내 가족 보드게임데이’ 행사가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료생들이 그간 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로, 방문객들에게 보드게임을 안내하고 설명하는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게 된다고 전했다. 

 

유·아동을 위한 교육 기능성 보드게임 체험 및 보드게임 챌린지 프로그램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보드게임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

 

둔내면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보드게임을 활용한 청소년 돌봄교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둔내면 외에 횡성읍, 안흥면 등 여러 지역의 주민들이 참가하였으며, 22명의 신청자 가운데 19명이 수료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함광민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향후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및 관내 학교 돌봄 수업 등으로 연결해나가는 등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직접 찾아주셔서 보드게임의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unnae-myeon, Hoengseong-gun, 'Family Board Game Day'

 

Various board games, opportunities to experience and enjoy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announced that at 1 pm on the 27th, the ‘Dunnae Family Board Game Day’ event will be held in the conference room on the 2nd floor of the Dunnae-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his event is a place where graduates can demonstrate their skills honed through education, and will operate an experience booth to guide and explain board games to visitors.

 

Through various programs such as educational functional board game experience and board game challenge program for infants and children, he said that he plans to show the various charms of board games to the citizens of the military.

 

As part of the urban regeneration preliminary project, the Dunnae-myeon Residents' Council has been operating a training course for youth caring teachers using board games since February 21, and residents from various regions, including Hoengseong-eup and Anheung-myeon, in addition to Dunnae-myeon, participated, among 22 applicants. 19 people said that they could feel the heat, such as completing the course.

 

Ham Gwang-min, head of the Hoengseong-gun Urban Regeneration Support Center, said, “We plan to expand further by establishing social cooperatives and connecting them to school care classes in the district. We hope that you will come to this event and experience the joy of board games togeth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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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횡성군, 둔내 가족 보드게임데이,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보드게임, 체험부스, 보드게임 챌린지 프로그램, 다양한 매력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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