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1회 삼척 청년의 날 행사’ 개최청년 참여 게시판,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이벤트 행사, 포토존 등 운영
[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오는 9월 17일 14시, 대학로에 위치한 삼척 청년센터에서 ‘제1회 삼척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관내 만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회를 맞는 ‘삼척 청년의 날 행사’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청년 참여 게시판 운영, 북 토크, 버스킹 공연, 사진 촬영 서비스, 독립영화 상영 등 청년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플리마켓과 커피트럭, 이벤트 행사, 포토존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미래를 향한 꿈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전하고 응원하며 서로 소통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개소한 삼척 청년센터는 청년들을 위한 동아리실과 다목적실, 공유카페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삼척시 청년들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삼척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한 대학입시설명회도 열린바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Northern Gyeonggi/Gangwon] Samcheok City (Mayor Park Sang-soo)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1st Samcheok Youth Day Event’ at the Samcheok Youth Center located in Daehak-ro at 14:00, September 17th.
It is a legal anniversary designated on the third Saturday of September every year to promote the protection of youth rights and the importance of youth vision. Anyone between the ages of 18 and 39 can participate.
In the first 'Samcheok Youth Day Event', a variety of programs for young people to participate and experience, such as youth participation bulletin board operation, book talk, busking performance, photo shoot service, and independent film screening, will be held along with the Youth Day ceremony. . In addition, flea markets, coffee trucks, events, and photo zones will be operated.
A city official said, "To commemorate Youth Day, I hope that it will be a day where young people can become protagonists on their own and challenge, support, and communicate with each other for a better future and a dream for the future." We plan to be interested in the stories of young people and actively support them,” he said.
Meanwhile, the Samcheok Youth Center, which opened in December of last year, is equipped with a club room for young people, a multi-purpose room, and a shared cafe. It has established itself as a communication space for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서종협, 삼척시, 청년의날, 제1회삼척청년의날, 회, 삼척청년센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