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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아동 구강건강 관리능력 증진...'이사랑 튼튼이 교실' 운영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 대상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8/25 [15:54]

횡성군보건소, 아동 구강건강 관리능력 증진...'이사랑 튼튼이 교실' 운영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 대상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8/25 [15:54]

▲ <사진제공=횡성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8월 22일부터 10월 26일까지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6~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이사랑 튼튼이 치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건강관리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올바른 구강 건강 지식을 전달하고 유아기 충치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며, 구강검사, 구강보건교육, 잇솔질 실습, 전문가 불소도포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치과의사가 개인별로 구강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가정통신문으로 배부하며, 재미있는 동영상 등을 통한 구강보건교육과 스스로 해 보는 잇솔질 실습, 전문가 불소도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에 치과 치료보다 예방관리를 먼저 경험함으로써 치과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 습관을 생활화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engseong-gun Public Health Center to improve children's oral health management ability... Operates 'Isarang and Strong Classroom'

 

For preschool children in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August 22 to October 26, Hoengseong-gun Public Health Center announced that it would operate a strong dental classroom for children aged 6-7 in kindergartens and daycare centers in the district.

 

This program is carried out to deliver correct oral health knowledge and induce early childhood caries prevention and treatment in order to promote children's interest in oral health and health management skills. It is operated through programs such as dispensing.

 

The dentist conducts individual oral examinations, distributes the results through home correspondence, provides oral health education through fun videos, etc.

   

Kim Young-dae, head of the Public Health Center, said, "Through this project, we hope that preventive care will be experienced before dental treatment in infancy, thereby alleviating the objection to dentistry and contributing to children's practice of good oral health lifestyle."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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