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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밥상 요리교실 사업 성료

요리교실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5:13]

의정부시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밥상 요리교실 사업 성료

요리교실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20 [15:13]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밥상 요리교실-단체<사진제공 =송산2동>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16일 의정부시 송산2동은 ‘꽃보다 아름다운 중·장년 남성들의 행복한 밥상’ 요리교실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요리교실 사업은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중·장년 남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한 교육사업으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조리 도구를 다루는 법에서부터 시작해 24가지의 다양한 한식 요리를 배웠다고 했다.


참여자들은 마지막 수업 후 이루어진 종결 평가회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던 매주 금요일 저녁이 행복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진행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진우 위원장은 “중·장년층 남성들도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ongsan 2-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Happy Dinner Cooking Class Project


Cooking class business completed successfully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April 16, Songsan 2-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successfully completed the “Happy Table for Middle-aged and Old Men, Beautiful Than Flowers” ​​cooking class business.


The cooking class project was designed by the Songsan 2-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to help middle-aged and elderly men become independent. Participants started with how to handle cooking utensils and cooked 24 different Korean dishes. I said I learned.


Participants said, “I was happy every Friday evening when I shared my own food with my family,” and “I would like to participate again if this kind of business is going on.”


Chairman Nam Jin-woo said, “I thought that middle-aged and elderly men also needed an opportunity to learn cooking, so the project was promoted.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discover and promote programs that are useful in real lif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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